Kim Tae Kyun
Cinematographer, Film Director, Motion Graphic Designer
연출/촬영/모션그래픽 디자인을 주 업으로 하고있는 김태균이라고 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부터 영상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해서 편집과 촬영 그리고 연출까지 많은 경험을 해왔습니다. 고등학교때에는 실제로 실무에 들어가 B.T.S와 웹 예능, 웹 드라마를 촬영 편집하고 단편영화를 제작해보면서 저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각본과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느끼게 됬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로 영화영상과를 들어가 내러티브 스토리 텔링과 영화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공부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수원대학교에서 영화영상학과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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